about me 노래가 너무 좋아서 랩어렌지를 해보았습니다만 너무 빨라...노래 너무 빨라...
뭔가 보컬이 있으면 좋을거같아서 한글로 개사하신 샨곰님의 노래를 허락받고 맘껏 잘라서 써보았습니다 하하
재밌게들어주세염 !
하고싶은말이 많아
어떻게 전할지 모르겠지만 말야
나에 대한 얘기야 잠깐
기다려줬으면 오늘밤에 방안
에서 기다리고 있을테니 와줬으면해
날 봐줬으면해 알아줬으면해
하지만 너는 오지 않아
알아 이미 알았다고 너스레를 떨레
창밖은 이미 슬픔으로 가득해
나를 바라보던 너의 맘을 알듯해
무거워지는 내 한켠을
치우고 싶지만 절대 감당못해
늘어나는 짐과 한숨
있을까 과연 내가 할수있는일이
아니 없어 아니 그런건 상관없어
내겐 이 순간이
그저 신기할 뿐
날 맴도는 빛이 보여
떨리는 손으로
전부 던져버리고 싶은데
쉽지가 않아
나는 네가 생각하는
왕자님이 아냐
너를 보며
거짓 사랑만을 고백해
이런 날 넌 대체
어떻게 생각할까
속마음을 감추며 I kiss you
Kiss you...
이미 지나간 말이지만
해주고픈 말이 많아 진짜
어디서부터 시작할지 모르지만
기다릴거야 점점 시간
은 지나가고 있지만 너는 보이지않아
이미 알았던거니 크게 상관
하지않는다고 말한대도 말야
널 향한 맘은 점점 커져
감정은 섞여 이젠 알수 없어
수없이 되내였던 단언 감정이
감정은 다시 기억이 되버렸어
행복하게해 너의 기억이
돌아와 지우지 못하는
하날 만들어내고 있어 쉼없이
쉼없이
너와 함께 보낸
그시간들 속에
남은 건 오직 후회하나
만약 네가 돌아 와준다면
그땐 말할 거야
너무 늦엇지만
나는 네가 생각하는
왕자님이 아냐
너를 보며
거짓 사랑만을 고백해
이런 날 넌 대체
어떻게 생각할까
속마음을 감추며 I kiss you
Kiss you...
내겐 이 순간이
그저 신기할 뿐
날 맴도는 빛이 보여 (빛이 내려와)
떨리는 손으로
전부 던져버리고 싶은데
쉽지가 않아 (쉽지가 않아)
깨닳았을땐 이미 우리 사인 끝을 가르키고있어
알수없는 감정과 거울은 거짓말을 말라고 날 비웃고있어
바람이 차게 시린 오늘 같은날
거짓말같던 진심이 너를 생각하고 있어
나는 니가 생각하는
왕자님이 아냐
그래도 널 향해
사랑을 속삭일게
이런 날 넌 대체
어떻게 생각할까
속마음을 감추며 말할게
Good - BYE
(Say Good bay)
Say Good bay